[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장 미쉘 바스키아가 플레이웨어 퍼포먼스 라인을 최초 공개한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핫 썸머 써큘러 360 재킷 3종 세트를 런칭한다. 브랜드는 장기간 준비해온 플레이웨어 퍼포먼스 라인을 새롭게 공개, 그 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하이퀄리티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을 계획이다.
장 미쉘 바스키아의 핫 썸머 써큘러 360 재킷 3종 세트는 남성용과 여성용 각각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여름철 야외활동에 적합한 UV차단 기능과 더위를 식혀 줄 넥부분 세라믹 쿨링 도트 처리, 쾌적함을 위한 흡한속건의 고기능성 소재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라운딩에 최적화된 최상의 블렌딩 원단과 봉제선을 최소화한 핫멜트 기법, 자연스러운 움직임의 아이스 컷을 적용한 재단으로 편안함과 활동성을 더했다.
또한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가치를 디자인 속에 담아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까지 어필해냈다. 여기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컬러 포인트들이 유니크함을 강조해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 속 데일리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장 미쉘 바스키아 관계자는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에는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라며 "이번 '핫 썸머 써큘러 360 재킷 3종 세트'는 감각적인 포인트가 더해진 디자인은 물론 통기성과 자외선 차단, 흡한속건 등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여름철 최고의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CJ오쇼핑에서 선보이는 장 미쉘 바스키아는 세계 3대 팝 아티스트 일명 '검은 피카소'라 불리는 바스키아의 감성을 담은 라이프 스타일 아티스트 골프웨어 브랜드로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이 가능한 패셔너블한 프리미엄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AK플라자 수원점 스타일온에서 매장과 CJmall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over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