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가 한식조리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알렸다.
최연소 유부남 아이돌이기도 한 동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첫 국가자격증"이라며 "실기 합격, 그동안 노력의 결실"이라고 적고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호가 이날 발급 받아 따끈따끈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사진과 다양한 음식 사진들이 담겨있다.
한 눈에 보기에도 깔끔하게 조리된 맛깔스러운 한식들이 즐비하다. 밀전병부터 전, 김치, 튀김 다양한 음식들이 소담스럽게 담겨있다.
앞서 동호는 지난 3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출연하면서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당시 동호는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준비한다"며 아내와 육아 요리 등의 집안 일을 분담하며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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