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신혜가 아버지와 함께한 대선 투표를 인증했다.
박신혜는 9일 "어버이날 아부지랑 낚시하고 돌아와서 투표하기, with.마이쭌과미소쨔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아버지와 나란히 손등에 찍힌 투표 도장을 인증하며 밝게 웃고 있다.
박신혜는 "잊지말고 꼭 투표하세요!"라는 독려도 잊지 않았다.
9일은 이른바 '장미대선'으로 불리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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