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6일
▶베스트텐(1경주 7번·김용근)=선행이든 선입이든 뒤가 대폭 보강되어 초반 선두권 전개면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
▶마성신화(3경주 4번·김혜선)=아직 입상이 없지만 최근 급격한 걸음의 신장세를 보이는 마필로 내측 참고 한발이면 충분한 전력.
▶대쥬신(5경주 7번·페로비치)=최근에 대폭적인 순발력이 보강된 마필로 레이스가 빠르지만 참고 한발이면 첫입상 충분한 전력.
▶클린업천하(10경주 4번·페로비치)=최근 걸음에 비해 전개의 실패를 반복했지만 추입타이밍만 제대로 잡는다면 이번에는 무난한 입상 기대.
◇7일
▶넌감동이야(3경주 2번·페로비치)=게이트 이점으로 앞선 장악할 수 있는 절호의 편성을 만나서, 나서면 이번에는 버틸 수 있는 힘이 느껴지는 축마.
▶라온매직(6경주 5번·이 혁)=거리와 부중의 부담이 있지만 초반 선행으로 레이스 주도할 마필로 4연승에 강력 도전하는 전력.
▶마상귀재(9경주 4번·김동수)=의도적인 끈기보강을 하고 있는 마필로 초반 선입까지 가능한 편성 만나서 우승까지 노릴 수 있는 전력.
▶전승대세(11경주 9번·최범현)=상태 호전세 뚜렷해 외곽이지만 선두권 전개면 적정거리 출전이기에 버틸 가능성 매우 높은 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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