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혜영이 열혈 홍보에 나섰다.
25일 류혜영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특별시민' 내일 개봉인 거 잊지 않으셨죠? 류혜영 홍보요정. 개봉 D-1 기념 셀카. 열혈홍보. 홍보 전문가. 류참모. 드디어 내일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사랑하는 특별 관객 여러분. 지금 바로 예매하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류혜영은 '특별시민' 포스터를 들고 홍보에 나선 모습. 방긋 웃고 있는 류혜영은 한층 더 아름답고 우아해진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선거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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