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절친' 김재경과 NS윤지의 사이판 화보가 공개됐다.
24일,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2017 배럴걸 (Barrel Girl)'로 발탁된 김재경과 NS윤지의 사이판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재경과 NS윤지는 사이판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통해 배럴의 워터 스포츠 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조합 정말 완벽하다" , "절친끼리 화보라니 더 즐거워 보인다", "이번 여름 휴가 수영복 빨리 사고 싶다",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화보다"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경과 NS윤지는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하고 탄력 있는 '워너비 몸매'로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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