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제시카가 청순미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제시카는 24일 자신의 SNS에 "완벽한 오후의 산책"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수수한 메이크업에 검은색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산책에 나섰다.
제시카는 푸른 하늘과 강을 배경으로 맑게 웃는가 하면, 하늘을 향해 팔을 벌리며 팔짝 뛰는 등 소녀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지난 18일 싱글 '봄이라서 그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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