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포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CAUDALIE)에서 새로운 뮤즈 보아와 함께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인 포도의 보물을 공개한다. 보아는 최근 진행된 꼬달리 광고촬영 현장에서 평소에 잘 알고 있던 브랜드라 친숙하다며, 포도처럼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촬영은 매일 다양한 스케쥴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보아가 평소 실천하고 있는 리얼 라이프 스타일을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담았다.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보아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페셔널하게 광고 촬영을 이어갔으며, 특히 그녀는 긴 촬영 시간 동안에도 변함없이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유지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보아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피부 노하우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퍼푸드인 포도를 즐겨 먹으며, 그레이프 워터와 같은 미스트를 수시로 사용하는 등 특히 보습에 신경 쓰는 편"이라고 전했다.
꼬달리 창립자 마틸드 토마스는 "꼬달리의 철학과 브랜드 이미지에 아시아 톱스타인 보아가 잘 어울리며, 그녀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꼬달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함께 전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꼬달리의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