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샘 오취리가 인종차별에 대해 언급했다.
샘 오취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종 차별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샘 오취리는 "인종 차별 하지 맙시다! 피부색은 다르지만 피의 색은 같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피부색은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라는 뜻의 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지한 샘 오취리의 눈빛이 인상적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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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샘 오취리가 인종차별에 대해 언급했다.
샘 오취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종 차별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샘 오취리는 "인종 차별 하지 맙시다! 피부색은 다르지만 피의 색은 같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피부색은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라는 뜻의 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지한 샘 오취리의 눈빛이 인상적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