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카버코리아의 화장품 브랜드 A.H.C가 자외선 아래에서도 당당한 피부 미인 강소라의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이번 촬영에서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햇빛이 내리쬐는 창가에 앉아 거울을 보는 등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장시간 지속된 촬영에도 처음의 맑은 피부
를 그대로 유지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평소 뛰어난 자기관리로 잘 알려진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루틴으로 충분한 물 섭취와 꾸준한 운동, 균형 잡힌 식단 등을 언급하며, 특히 강한 자외선과 잦은 촬영으로 자극 받기 쉬운 일상에서 선케어에 더욱 힘쓴다고 밝혔다. 실제로도 선스틱을 들고 다니며 수시로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는 것.
이번 광고에 선보인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화의 원인인 생활자외선에 주목한 데일리 선케어 아이템이다. 피부 깊숙이 침투해 진피층에서 노화를 일으키는 생활자외선 UVA를 PA 최다지수인 PA++++로 차단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여기에 400여가지 이상 자연 유래 성분 함유로 순하게 작용해 데일리로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며, 미세먼지의 피부 흡착을 막아주는 안티폴루션 기능과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스프루프 기능이 더해져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
건강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강소라의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TV 광고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