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오윤아가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오윤아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오윤아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 유지 비결로 "3~4년 전부터 현대무용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요즘에는 통통한 몸매도 예쁘더라"고 말했다.
'셀카 여신' 언급에 오윤아는 "SNS를 믿으면 안 된다. 당연히 보정을 한다"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