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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둘째 아들 근황, 아이돌 연상 '훈남美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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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둘째 아들의 근황이 인터넷에 화제다.

류진 둘째 아들 임찬호 군은 2010년생으로 올해 9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로 랜선 이모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5살 때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때와는 달리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폭풍성장한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유발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찬호 군은 아빠와 함께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도 포착, 아빠 엄마의 좋은 유전자만을 물려받은 외모를 보여주며 '우월한 DNA'의 표본으로도 꼽히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