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에서 새로운 디올 라이프와 디올 어딕트 립 타투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오는 8, 9일 양일간 홍대에 위치한 커피 스미스에서 진행되는 It's my life 팝업스토어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에코-라이프를 즐기는 밀레니얼을 위한 스킨케어 디올 라이프(HYDRA LIFE)와 타투처럼 새겨지는 립 틴트 디올 어딕트 립 타투(DIOR ADDICT LIP TATTO)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다.
디올의 It's my life 팝업스토어에서는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을 자유롭게 발라보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디올 메이크업 프로페셔널 팀의 손길로 간단한 터치업 메이크업 뿐 아니라 특별한 이벤트를 경험 할 수 있다. 또한, 사전 등록 후 팝업스토어를 찾는 고객에게는 패스트 트렉 입장을 도와주는 서비스까지 진행한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