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자연 재료의 배합을 통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뷰디아니(BEAUDIANI)가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생각한 주니어 아로마 마스크를 출시한다.
뷰디아니의 주니어 아로마 마스크는 아이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면서 은은한 아로마 향기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주는 주니어 전용 시트 마스크이다. 영국 아로마 테라피 협회의 승인을 받은 최고급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밀착력이 좋고 수분과 영양을 가득 담고 있어 아이 피부에 이로운 보습감을 선사한다.
또한 뷰디아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스크 원단인 디아파인(DIAFINE)은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을 최소화하고 안티폴루션에 도움을 주는 해조를 함유한다. 또 피부에 무해하다는 가장 엄격한 테스트인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받아 아이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주니어 아로마 마스크는 기분이 편안해지고 숙면을 도와주는 달콤한 만다린과 예민한 피부에 좋은 라벤더&카모마일, 총 2가지로 출시된다. 아이들의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주니어 아로마 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제공=뷰디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