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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뜨, 클래식 메이드 피팅 쿠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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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뜨가 고 밀착, 고 커버, 고 지속 3중 밸런스로 하루 종일 포토샵 한 듯 뽀얀 피부를 연출해주는 클래식 메이드 피팅 쿠션 SPF50+ PA++++을 출시한다.

클래식 메이드 피팅 쿠션 SPF50+ PA++++은 UVA 차단지수 4등급의 완벽한 자외선 차단과 주름, 미백 3중 기능성 쿠션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블러링 파우더와 하이 피팅 피그먼트가 뽀얗고 결점 없는 피부를 만들어주고 두께감 없이 보송하고 산뜻한 밀착력을 선사한다. 또한, 임상 테스트로 검증 받은 25시간 지속력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변함 없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쿠션은 공기 저장 공간이 있는 곰돌이 모양의 귀여운 에어 포켓 퍼프를 내장하여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들뜸 현상이 방지되고 퍼프 안으로 내용물이 스며들지 않아 위생적이다.

곰돌이 귀부분은 코 옆, 눈 밑 등 기존 퍼프로 섬세하게 터치할 수 없던 부분까지도 꼼꼼하고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쿠션과 다르게 정제수가 아닌 라비오뜨만의 유효성분 전달 특허 기술인 아미덤(AMIDERM™)이 적용된 주니퍼베리수를 100%와 포어 리스 에센스 40%를 함유하여 늘어진 모공과 과다 피지를 잡아주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클래식 메이드 피팅 쿠션은 라비오뜨만의 유효 성분 전달 특허 기술 아미덤을 정성스레 구현하여 결점 없이 보드라운 피부를 선사하는 마스코트 '아미곰'을 담은 기능성 쿠션 제품"이라며, "완벽한 피부 표현은 물론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과 아미곰 퍼프로 기분 좋게 메이크업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