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연예계 대표 모델테이너 이현이의 휴식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한 패션브랜드는 15일 워킹맘 모델 이현이와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현이는 시원한 미소와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이현이는 현재 결혼과 출산 후에도 패셔니스타로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한편, 여러 방송에 패널로 출연해 능숙한 진행과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일과 가정생활을 동시에 사로잡은 당당한 슈퍼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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