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정용화가 남성미를 자랑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하숙집 딸들' 4화에는 씨엔블루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용화는 하숙집 입주 조건으로 남성미를 내세웠다. '엄마' 이미숙을 안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기로 했다.
이미숙은 "나 무겁다"며 쑥스러워했지만, 정용화에게 다가가는 적극성을 보였다.
정용화는 이미숙을 안고 17개를 성공, 여배우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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