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윤종신이 장기간 MC를 맡고 있는 '라디오스타'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종신 하면 예능 '라디오스타'를 빼놓을 수 없다.
윤종신은 '라디오스타'에 대해 "올해로 '라디오스타' 방송한지 10년이 됐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살아 남았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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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윤종신이 장기간 MC를 맡고 있는 '라디오스타'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종신 하면 예능 '라디오스타'를 빼놓을 수 없다.
윤종신은 '라디오스타'에 대해 "올해로 '라디오스타' 방송한지 10년이 됐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살아 남았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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