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과의 닮은꼴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더 두꺼운 왼쪽 상꺼풀, 살짝올라간 오른쪽 눈꼬리. 너와나눈 눈. 봐도봐도 신기해. 잠옷바람에 산발이지만 우리둘은 이렇게 뒹굴며 닮은눈으로 서로를 하염없이 사랑한다. #엄마와딸 #닮은꼴#눈#다른건나보다모든것이더나아#엄마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윤지와 그의 위에 올라 온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그란 눈망울이 닮은 모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5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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