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홍수아가 뉴욕 한복판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일 홍수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뉴욕 패션위크 '워크웨어(work wear)'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공주풍의 프릴 원피스에 시크하고 매니쉬한 패션을 믹스해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홍수아는 지난 베이징 패션위크에 이어 강진주 디자이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가지며 개성 있는 패션 감각과 인형 같은 외모로 뉴욕패션위크의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
홍수아는 중국영화 '방관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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