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경리가 정글에서도 여전한 섹시 매력을 선보였다.
24일 SBS '정글의법칙-코타 마나도' 편에서는 OB팀(김병만 강남 김영철 윤정수)과 YB팀(이성열 김민석 강태오 경리) 의 정글 생활이 방송됐다.
이날 병만족은 조난섬에서 생존터를 구하고, 재난 생존 바이블을 작성하며 72시간 동안 버텨야하는 미션을 받았다.
조난섬으로 이동하던 병만족은 생존 아이템 중 하나인 양파망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했다. 김병만과 김영철은 경리에게 양파망을 신겼다.
경리가 신으니 양파망도 훌륭한 섹시 아이템이 됐다. 경리는 패션쇼마냥 늘씬한 섹시 자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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