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윤승아가 독보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를 감탄케 했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1일 윤승아와 함께 한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승아는 보는 이를 매혹시키는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진주와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휘감은 윤승아는 고전 명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실사판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내보였다.
윤승아의 시간을 초월한 타임리스 주얼리 스타일링 화보는 마리끌레르 매거진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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