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선미가 색다른 패션에 도전했다. 호피무늬 코트를 걸쳐도 눈부신 청순미가 폭발했다.
선미는 21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촬영중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호피무늬 코트를 걸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선미의 소녀티를 벗은 미모가 눈에 띄는 한편, 호피무늬로도 가려지지 않는 서늘한 눈빛과 투명한 미모도 돋보인다.
원더걸스를 공식 탈퇴한 선미는 지난 10일 굿바이 음원 '그려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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