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켄우드(Kenwood)가 프랑스 베이커리 명가 '곤트란쉐리에'와 함께 원데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켄우드 키친 머신 구매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켄우드 쿠킹 클래스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쿠키인 구움 쿠키 4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신청자 본인 뿐 아니라 동반 1인까지 참여 가능하다. 켄우드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들에게 발송되는 수강권 확인 후 참여하면 된다.
'켄우드 쿠킹 클래스'는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 일꾸오꾸알마, 입세코리아, 라퀴진, 카페 드 프랑, 수라재 등 그동안 켄우드가 지속적으로 협약을 맺어온 쿠킹스쿨 공식 파트너와 함께 매달 색다른 클래스로 진행되며, 구매 제품 당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켄우드 쿠킹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켄우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