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모델 비또 사라비아가 TV 생방송에서 상반신을 노출했다.
최근 방송된 아르헨티나 토크쇼 TV 프로그램 '느슨한 애완동물'에서 비또는 다른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 같은 상황을 겪었다.
이날 비또는 다른 출연자들이 자신의 목걸이를 칭찬하자 보석을 더 잘 보여주기 위해 목걸이 위쪽을 한쪽으로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생각 보다 과하게 잡아당긴 상의는 비또의 상반신을 노출 시켰다. 그는 다른 출연자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그제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고 아무렇지 않은 듯 웃음으로 넘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