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클라라가 특유의 독보적인 몸매와 그에 걸맞는 미모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클라라, 뉴욕 패션위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클라라는 '상속녀' 니키 힐튼, 배우 올리비아 컬포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선보였다. 몸매가 강조되는 한편 하반신을 내비친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가 돋보인다.
트렌디채널 '멋 좀 아는 언니 시즌2'에 출연중인 클라나는 현재 패션위크 참석차 뉴욕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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