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현아가 생기발랄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였다.
현아는 10일 공개된 'Like a Magazine Cover' 컨셉트의 화보에서 특별한 노출 없이도 특유의 활기 넘치는 섹시미를 과시했다.
올해 25세, 비로소 미모 절정기에 돌입한 현아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현아는 오는 17일 열리는 데뷔 10주년 기념 팬 미팅 'Fantopia, HyunA Land (팬토피아, 현아랜드)'와 22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열리는 북미 팬 미팅 투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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