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은표, 정하은 부녀가 아토피 증상완화 의료기기 스톤터치의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고 밝혔다.
정은표, 정하은 부녀는 지인을 통해 스톤터치를 알게 되었고, 제품 사용으로 아토피 증상이 완화 되는 것을 보고 난 후에 많은 아토피 환자들이 빠른 쾌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톤터치 홍보대사를 자처 했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스톤터치는 4~16마이크론의 원적외선을 통해 가려움증의 원인인 포도상 구균, 습진균, 곰팡이 균을 사멸시켜 성인 경증 및 중등증 아토피성 습진 가려움증 등을 완화 시켜 주는 의료기기로 직장인들의 뭉친어깨나 손목, 허리 등 운동으로 생긴 근육통증에도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서울 소재 2개 대학병원에서 2주간 임상시험을 통해 아토피성 습진 가려움증 89.5%, 아토피성 피부병변 75% 호전 효과를 보이며, 해당 연구결과가 대한피부과학학회지에 게재가 되었다.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휴대용 아토피 치료기기', '원적외선 아토피 치료기기', '원천물질 특허' 등 세 종류의 특허를 특허청에 등록 시켰으며, 식약처로부터 정식 제조허가를 받은바 있다.
스톤터치 관계자는 "정은표, 정하은 부녀의 홍보대사 위촉에 감사 드리며, 당사 제품으로 많은 아토피 환자들이 도움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