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2017년이 더 기대되는 블락비 지코와 모델 이호정의 화보가 공개됐다.
7일 한 캐주얼 브랜드는 지코와 이호정의 패션감각이 십분 발휘된 스트릿 스타일 발렌타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코와 이호정은 파스텔블루부터 골드와 네이비 컬러에 이르기까지 개성 넘치는 케미를 선보였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외면의 멋보다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려는 자신감이 돋보인다.
지코와 이호정은 2016년 1월,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 뮤직비디오를 통해 절친 호흡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제공=폴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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