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2017 스프링캠프가 5일 오전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네셔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40도의 폭염 속에서 장원준과 유희관 등 두산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시드니(호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2.4.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두산 베어스의 2017 스프링캠프가 5일 오전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네셔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40도의 폭염 속에서 장원준과 유희관 등 두산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시드니(호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