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tvN 측이 나영석 PD와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를 중심으로 한 예능 론칭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tvN 담당자는 스포츠조선에 "미팅을 가졌을 뿐, 제목이나, 컨셉트, 일정 등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나영석PD가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와 함께 새 예능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신혼생활을 들여다보는 나영석 PD의 신규 프로젝트, '신혼일기'는 3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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