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브아걸 제아가 '골든탬버린'에서 함께 한 옛 제자들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제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소미, 도연, 나다 비주얼 폭발! 나다랑 난 힐 좀 신을걸…기럭지 부러워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제아는 전날 M.net '골든탬버린'에서 이들과 함께 출연했다.
사진 속 전소미와 김도연, 나다와 제아의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양쪽 끝에 선 전소미와 김도연는 늘씬한 비주얼로 제아와 나다를 압도하는 모양새다.
한편 19일 '골든탬버린'은 '프로듀스101' 특집으로 진행됐다. 전소미와 김도연 외에도 한혜리, 강시라, 김소희 등이 출연했다.
전소미와 김도연이 속한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20-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해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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