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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이 터졌다" 아이린-조이 '러블리 스쿨걸'[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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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과 조이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사랑스러운 스쿨 걸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아이린은 청순한 외모와 신비함을 품은 특유의 오라로 촬영 내내 예쁨을 끊임없이 발산하였고, 늘씬한 보디 라인과 세련된 외모의 멤버 조이는 귀여운 미니스커트부터 데님 올버롤즈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모델 못지 않은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14일 열린 '제 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CeCi 아시아 아이콘 상'을 수상해 높은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사진=쎄씨)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