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가 2017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화사하고 깨끗하게 냉장고 정리를 도와주는 '펭귄 메가 세트(24)'를 1월 한정 출시했다.
'펭귄 메가 세트(24)'는 공기와 수분을 완벽하게 차단해주어 음식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냉동 용기 세트로, 화사한 레드 컬러로 씰(Seal, 뚜껑)이 옷을 입었다. 이 제품은 300ml부터 3.3L까지 다양한 크기와 용량의 용기로 구성되어 있어 냉동실을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펭귄 메가 세트(24)'는 특히 용기가 냉동에 적합한 유연한 재질로 제작되어 냉동 후에도 음식을 손쉽게 꺼낼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용기 바닥의 각 모서리가 볼록 튀어나오게 디자인 되어, 가운데 틈으로 냉기의 순환을 도와 냉동이 빠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펭귄 메가 세트(24)'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제품 구매 시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