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향을 담은 한정 기프트 세트.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에서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브랜드 고유의 향을 담은 캔들과 성냥, 핸드크림, 립밤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콜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2016 헉슬리 시그니처 콜렉션은 선인장 시드 오일 성분을 담아 보습력이 뛰어난 주름 개선 기능성의 핸드크림 벨벳 터치와 립밤, 모이스처 웨어, 그리고 천연 소이 왁스와 독일산 최고급 에코심지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게 은은한 향을 전해 줄 캔들, 원 오브 어 카인드, 마지막으로 OIMU(오이뮤)와 협업하여 한정 출시되는 성냥 까지 안락한 힐링의 효과까지 가져다 줄 4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더욱이, 90년 전통의 스위스 향료 회사인 루지(LUZI)사와 협업하여 탄생한 헉슬리 시그니처 향을 전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싱그러운 풀잎향과 로즈, 릴리 그리고 화이트 머스크의 파우더리한 향으로 마무리되어 정원에 앉아있는 듯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향취를 느낄 수 있다.
포근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끽시켜 줄 헉슬리 시그니처 콜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