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지붕 개량기술로 내실 있는 성장을 하고 있는 현대상사가 전통지붕을 새롭게 개조해 호평을 듣고 있다.
김종국 현대상사 사장은 부친이 운영하던 '특수강판 지붕공사' 사업을 가업으로 이어받아 현재 일반주택, 박물관, 교회, 사찰, 아파트 등 각종 건물을 맞춤형 기와형 지붕으로 개조하고 있다
현대상사의 주력 사업인 컬러강판공사는 한 번의 시공으로 하자보증이 필요 없는 반영구적인 지붕으로 바꾸어 준다. 부식에 강하며, 색상변질이 없어 보기에 깔끔하고, 기존 지붕재의 철거없이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사비 및 공사기간이 줄어든다. 또한 기존 지붕재 위에 덧시공하는 공법이라 보온과 단열 효과까지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현대상사는 지붕개조와 함께 강판 재료도 도소매하고 있으며 하자이행증권을 3~5년 발행하고 최장 36개월 할부를 실시해 의뢰업체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깔끔한 일처리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