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블락비 지코와 현아가 독보적인 우월 매력을 과시했다.
지코는 9일 자신의 SNS에 "How have you been"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코는 현아와 더불어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검은색 뿔테를 낀 지코가 캐주얼하면서도 무심한 듯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반면, 현아는 평소와 달리 다소곳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현아는 지난 8월 '어때'로 활동한 뒤 휴식중이다. 블락비 뿐만 아니라 인기 래퍼 겸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지코는 최근 크러쉬-딘과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발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