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메이저리거 최지만(25·LA에인절스)이 시투를 한다.
전자랜드 공식 지정 병원인 인천나은병원(전자랜드 공식 지정 병원)과의 인연으로 농구장을 방문 하게 되었다. (최지만은 현재 인천나은병원 명예홍보팀장이다.)
또한 이날은 계란 자조금 관리 위원회의 후원으로 삼시세끼 계란, 매일건강 이벤트를 실시 하며 관중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계란 선물세트 증정 한다.
한편, 전자랜드 농구단은 어린이 관중을 위해 할인 예매권 서비스를 실시 중 이다. 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멤버십 회원 가입자에게는 골드석과 일반석을 방문 횟수에 따라 할인 (상시 할인 및 50%할인)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랜드 엘리펀츠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