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창업 117주년을 맞이하여, '홍이장군 꿈에드림'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홍이장군 꿈에드림' 캠페인은 어린이 홍삼 제품인 홍이장군 판매량에 따른 후원금을 조성해 어린이들의 재능실현 사업에 쓰여진다. 더불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홍이장군 크리스마스 Edition' 을 출시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홍이장군 트리와 바우처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정환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은 "창업 117주년을 맞아 KGC인삼공사가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를 아이들이 현실적 상황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꿈과 재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