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JTBC '뉴스룸'이 내일 15일(화)에는 밤 10시부터 방송된다.
JTBC측은 14일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이 15일(화)에는 밤 10시부터 80분간 방송된다"고 편성 이동을 공지했다.
이날 저녁 7시 40분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이 단독 생중계 때문.
저녁 7시 10분에는 2016년 마지막 A매치가 될 이번 우즈벡전을 분석하고,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사전 특집프로그램 '우리 다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방송한다. 이날 '힙합의 민족2'는 밤 11시 2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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