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7일 한채아는 따스함이 물씬 풍기는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따스한 분위기의 난방텐트 안에서 양 손으로 머그컵을 쥐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절세미녀'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듯 흠 잡을 곳 없는 완벽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채아는 이날 집처럼 꾸며진 광고 촬영장에서 편안한 스타일의 니트 차림을 하고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낸 것은 물론, 난방텐트의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200% 표현해내 스텝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아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현재 휴식차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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