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패션 뷰티 인플런서로 떠오른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이 특별한 리퀴드 타투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김새롬은 지난 10월 뷰티 매거진 보그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신제품 립 마그넷을 활용한 가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김새롬은 레드 컬러부터 코랄, 퓨치아, 말린 장미, 플럼 버건디 등 다양한 컬러의 립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개념 리퀴드 타투 립 마그넷으로 완성한 김새롬의 입술은 더욱 특별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김새롬이 선보인 신제품 립 마그넷은 강렬한 컬러, 혁신적인 지속력과 즉각적인 밀착력의 마그넷 효과를 선사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새로운 신개념 리퀴드 타투이다. 섬세하고 얇게 발리는 롱 라스팅 타투 텍스쳐, 입술 깊숙이 타투처럼 각인되는 강렬한 발색, 촉촉함과 매트함을 동시에 담은 완벽한 피니쉬, 자석처럼 완벽하게 밀착되는 마그네틱 밀착 효과를 자랑한다.
한편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은 지난 14일 국내 출시 직후 온라인 상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 미니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전 컬러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흥행 중이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