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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탄생 3주차"…가희, 아들 바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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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가희가 아들 노아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노아 2016, 10.26"라는 글과 함께 태어난지 3주가 된 아들 노아의 사진을 올렸다.

노아는 포대기에 말려 얌전히 누워있다. 곁에는 남편 양준무가 'New Born'이란 글귀를 놓아뒀다. 가희는 노아의 양말도 함께 올리며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가희는 지난 3일 아들 노아를 낳은뒤 산후조리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