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드라마 '굿와이프' 팀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배우 윤계상은 12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회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굿와이프'의 유지태, 전도연, 윤계상, 김태우 등 주요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국 드라마 '굿와이프'를 리메이크한 tvN '굿와이프'는 주요 출연진의 인상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6%의 준수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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