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의 깔끔한 터키 하우스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연봉 세계 1위 배구여제 김연경의 리얼한 터키하우스가 공개됐다.
11시간을 날아 온 김연경의 혼자사는 아파트가 공개됐다. 아늑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엔티크 소품들이 가득했다. 깨끗하고 깔끔한 주방과 욕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시야를 탁 트이게 한다. 털털한 성격과 달리 꼼꼼한 살림살이가 반전 매력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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