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빅토리아가 섹시한 카리스마 뒤태를 공개했다.
28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뒤태를 자랑했다. 청바지에 점퍼 스타일을 연출한 빅토리아는 뒤태를 살짝 노출해 섹시함을 배가 시켰다.
범접할 수 없는 8등신 몸매와 더불어 매력적인 눈빛까지 자아내는 빅토리아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 잡기 충분하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 드라마 '환성'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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