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가 매진을 기록했다.
양팀의 경기가 열린 25일 위즈파크에서는 2만명의 관중이 꽉 들어찼다. 경기 시작 후 20분이 지난 오후 2시20분 마지막 표가 팔려나갔다.
이날 매진으로 kt는 올시즌 홈경기 3번째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해 4차례 매진 기록에 이어 창단 후 총 7차례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가 매진을 기록했다.
양팀의 경기가 열린 25일 위즈파크에서는 2만명의 관중이 꽉 들어찼다. 경기 시작 후 20분이 지난 오후 2시20분 마지막 표가 팔려나갔다.
이날 매진으로 kt는 올시즌 홈경기 3번째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해 4차례 매진 기록에 이어 창단 후 총 7차례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