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주상욱이 시청률 3% 돌파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양촌리 세트장에서 JTBC 금토극 '판타스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주상욱은 "오늘(23일) '더 케이투' 첫 방송이다. 물론 신경 쓰인다. 우리는 우리대로 시청률이 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청률 3%를 돌파해 감사하고 정말 기분 좋다"고 밝혔다.
'판타스틱'은 시한부 작가와 발연기 톱스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작품은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지수 김태훈 등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2%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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