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가 제니 월튼과 함께한 시그니처 뱅글과 일러스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모니카 비나더는 패션 블로거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제니 월튼과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시그니처 뱅글 일러스트 시리즈 6가지를 공개했다. 이번 일러스트 시리즈는 그녀만의 색채와 스타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속 모니카 비나더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 시그니처 뱅글의 특징인 모던함과 여성스러움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러스트와 접목시켜 트렌디한 분위기까지 어필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는 제니 월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19일부터 25일까지 총 7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모니카 비나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제니 월튼 일러스트 시리즈 중 작품 1개를 고른 후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시그니처 뱅글, 커피빈 카드 및 제니 월튼 노트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오프라인 매장(강남 부티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 시티점, 현대 백화점 목동점, 현대 백화점 무역 센터점)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20~50만원 구매 금액에 따라 1~3만원 MV 제니 월튼 콜라보레이션 커피빈 카드, 제니 월튼 노트를 제공한다.
모니카 비나더와 함께한 제니 월튼의 일러스트 작품은 10월 런던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첼시 플래그십 스토어에 전시돼 방문하는 누구나 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사진=모니카 비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