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 경기에서 프랑스 하비 니아레에게 승리한 뒤 박계희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2016.8.19./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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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 경기에서 프랑스 하비 니아레에게 승리한 뒤 박계희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2016.8.19./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k